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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5 혁신상 특집] 탈모 진단의 새 기준을 세우다 – 아프스, AFS 3D로 글로벌 도약

남규성 2025-02-27 조회수 740


[CES 2025 혁신상 특집] 탈모 진단의 새 기준을 세우다 – 아프스, AFS 3D로 글로벌 도약


아프스(AFS) 김태희 대표가 MIK베이스캠프에서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 촬영 - 에이빙뉴스

출처 : 에이빙(AVING)(https://kr.aving.net)


CES 2025 혁신상을 수상한 스타트업 아프스(AFS, 대표 김태희)는 AI 기반 정밀 탈모 진단 장치 'AFS 3D'를 통해 탈모 치료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며 기존 진단 기기의 한계를 뛰어넘는 혁신을 선보였다.

에이빙뉴스 최지훈 편집장은 CES 2024 혁신상 심사위원으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아프스 김태희 대표와 인터뷰를 통해 CES 2025 혁신상 수상의 의미와 과정, 그리고 향후 글로벌 시장 전략에 대해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눴다.

“AI와 3D 기술의 융합, 탈모 진단의 혁신을 이끌다”

AFS 3D는 360도 회전 이미징과 AI 분석 기술을 결합해 모낭 상태를 정밀하게 진단한다. 이 장치는 자동 초점 조절과 원클릭 캡처 기능으로 사용이 간편하며, 내부 조명 조절로 일관된 촬영 조건을 유지해 데이터 신뢰성을 높였다. 김 대표는 “AFS 3D는 단순한 진단 기기를 넘어, 탈모 치료의 시작점을 혁신적으로 바꾸는 기술”이라며 “모발 상태를 시각화해 환자와 의료진 간의 소통을 돕는다”고 설명했다.

AFS 3D는 기존 마이크로 진단기의 단점을 보완하며, 전체 모발 상태와 두피 밀도를 정확히 평가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3D 탈모 진단 장치다. 이 장비를 통해 촬영된 다량의 사진은 AI 프로그램(AFSS)을 통해 모발 굵기, 밀도, 분포를 정밀 분석한다. 김 대표는 “정확한 진단만이 효과적인 치료로 이어진다”며 “AFS 3D는 동일 조건에서 반복 진단이 가능해 탈모 치료 과정을 객관적으로 비교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기술의 완성도를 높이며, CES 혁신상 수상. 글로벌 시장의 발판마련”

김 대표는 “CES 2025 혁신상 수상은 기술의 차별성을 입증받은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아프스는 홍콩과 중국 등 일부 시장에서 AFS 3D의 초도 판매를 기록했으며, 해외 의료진과 소비자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CES 2025에서 글로벌 참가자들이 직접 AFS 3D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며 본격적인 해외 진출에 나설 예정이다.

김 대표는 초기 치과 장비를 벤치마킹해 AFS 3D를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치과의 콘빔 CT처럼 탈모 진단에도 체계적인 기기가 필요하다고 느꼈다”며 “탈모를 극복하기 위한 첫 단계는 정확한 진단”이라고 말했다. AFS 3D는 환자가 자신의 모발 상태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의료진과 환자 간 신뢰를 구축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

아프스는 K-의료의 혁신을 이끄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 대표는 “탈모 진단 기기는 단순히 의료기기를 넘어 K-의료의 글로벌화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글로벌 의료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AFS 3D는 탈모 진단의 패러다임을 바꾸며 디지털 헬스케어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CES 혁신상은 아프스가 글로벌 시장에서 더 큰 도약을 이루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20년 연속 CES 현장을 직접 취재한 에이빙뉴스는 국내 中企·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의 교두보 마련은 물론, 해외 진출 기회를 확대하고자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먼저 CES 2025 개막을 앞두고서는 국내 강소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미디어 밋업’을 진행했다. 이는 국내 산업계와 해외 매체 간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노력의 하나로, 에이빙뉴스는 강소기업이 보유한 혁신적 기술과 제품, 서비스 등을 글로벌 시장에 알릴 기회를 제공했다. 해당 밋업에는 미국 긱스핀(GEEKSPIN), 우버기즈모(Ubergiamo), 인터레스팅 엔지니어링(Interesting Engineering)과 프랑스 르 카페 드 긱(Le Café du Geek) 등 해외 테크미디어가 참여했다.

CES 2025 전시 기간 동안에는 글로벌 기업 및 국내 혁신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AVING 스페이스 스튜디오’를 운영했다.

또, CES 2025 폐막 이후에는 리뷰 콘퍼런스를 기업과 공동 주최해, 한국에서도 주목받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기업 이미지 제고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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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치료, 정확한 진단이 먼저…AI가 3D 사진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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